"유방암센터에서는 유방암 수술 시 유방 보존율이 80~85%(2010~2019년)로 한국유방암학회 백서자료(2017년) 60~65%보다 20% 이상 높은 수준으로 대부분의 유방암 환자가 유방을 보존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심평원-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7회 연속 1등급(2019년 진료분 기준, 종합결과 100점)을 획득해 타상급종합병원 대비 입원일수는 짧고 진료비가 낮아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유방 전절제수술 환자에서 유두와 피부를 보존하면서 유선조직만 제거한 이후 유방의 모양을 복원하는 동시복원 수술을 시행하며, 수술 과정에 복강경 장비를 이용해 기존 수술방법에 비해 상처 크기를 줄였습니다(외과-성형외과 협진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