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5월 2일(금), 어린이날을 맞아 입원한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소아병동(21병동)과 소아청소년과 외래를 찾아 문구 세트 기념품을 전달하였다. 특히, 현재 치료 중인 소아암생존자 4명에게는 그 들의 이름이 각인된 샤프와 레고 등의 기념품을 전달하며, 그들의 병실에 작은 웃음을 선사하였다.
소아암생존자들이 작은 선물을 통해 다시 한 번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문장과 그 말 속에 온기와 진심을 손편지에 담아 기념품과 함께 전달하였다. 손편지 속에는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라는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그동안의 여정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진심 어린 응원이 담겨 있었다. 환자들과 가족들은 이 작은 손편지 한 장이 큰 힘이 되었다고 말하며, 그 정성스러운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전하였다.
소아암생존자들이 치료를 잘 마치고 용기를 잃지 않고 자신만의 삶을 건강하게 그려나가길 진심으로 바라며,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그 여정을 끝까지 응원할 것이다.
충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5월 2일(금), 어린이날을 맞아 입원한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소아병동(21병동)과 소아청소년과 외래를 찾아 문구 세트 기념품을 전달하였다. 특히, 현재 치료 중인 소아암생존자 4명에게는 그 들의 이름이 각인된 샤프와 레고 등의 기념품을 전달하며, 그들의 병실에 작은 웃음을 선사하였다.
소아암생존자들이 작은 선물을 통해 다시 한 번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문장과 그 말 속에 온기와 진심을 손편지에 담아 기념품과 함께 전달하였다. 손편지 속에는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라는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그동안의 여정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진심 어린 응원이 담겨 있었다. 환자들과 가족들은 이 작은 손편지 한 장이 큰 힘이 되었다고 말하며, 그 정성스러운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전하였다.
소아암생존자들이 치료를 잘 마치고 용기를 잃지 않고 자신만의 삶을 건강하게 그려나가길 진심으로 바라며,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그 여정을 끝까지 응원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