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역암센터는 6월 15일(일) 서천군 한산모시축제 행사장에서 암 예방 홍보 캠페인을 운영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암 예방 수칙을 알리고 암 관련 인식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 되었으며, 약 400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현장에서는 암 예방 인식도 설문조사와 함께 홍보 리플릿이 제공되었으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는 암 예방 타투 스티커와 필기세트가 증정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충남지역암센터’ 유튜브 채널 구독 또는 카카오 채널 추가 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었다.
서천군은 관내에 대형병원이 없어 암 검진 및 치료를 위해 수도권 의료기관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며, 충남지역암센터의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이다. 이에 따라 이번 캠페인은 충남 도민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도 충분한 암 예방·검진·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계기로 마련되었다.
충남지역암센터는 앞으로도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도민과 가까이 소통하는 공공암관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남지역암센터는 6월 15일(일) 서천군 한산모시축제 행사장에서 암 예방 홍보 캠페인을 운영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암 예방 수칙을 알리고 암 관련 인식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 되었으며, 약 400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현장에서는 암 예방 인식도 설문조사와 함께 홍보 리플릿이 제공되었으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는 암 예방 타투 스티커와 필기세트가 증정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충남지역암센터’ 유튜브 채널 구독 또는 카카오 채널 추가 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었다.
서천군은 관내에 대형병원이 없어 암 검진 및 치료를 위해 수도권 의료기관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며, 충남지역암센터의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이다. 이에 따라 이번 캠페인은 충남 도민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도 충분한 암 예방·검진·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계기로 마련되었다.
충남지역암센터는 앞으로도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도민과 가까이 소통하는 공공암관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