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소식

[완화의료센터] 사별가족을 위한 ‘단별가족모임’ 개최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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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병원 완화의료센터(센터장 이한상)는 완화의료 병동에서 환자를 돌보다 사별을 경험한 보호자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사별가족 치유 프로그램 ‘단별가족모임’을 최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단별가족모임’은 완화의료 병동에서 사랑하는 가족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한 보호자들이, 사별 이후 겪는 깊은 슬픔과 상실의 감정을 안전하고 따뜻한 분위기에서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이다. 이번 모임에서는 고인을 추억하는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애도전문 상담사와 함께하는 마음돌봄 프로그램, 소통 시간 등이 진행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완화의료센터 센터장(이한상)은 “완화의료는 환자의 마지막 여정을 지키는 일뿐 아니라, 남겨진 가족의 마음을 돌보는 과정까지 포함된다”며 “사별가족분들이 슬픔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돕는 것은 센터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단별가족모임이 보호자분들의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사별가족 정서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단국대학교병원 완화의료센터는 환자와 가족 모두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완화의료 서비스 강화와 사별가족 지원 프로그램 확대를 위한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다.